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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사이버 공격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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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사이버 공격 시작되나

 

사이버 공격 급증 우려…조직위 모의훈련 진행


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활동을 지속중이다. 

18일 평창 올림픽 조직위는 최근 직원들에게 '평창 자원 봉사 및 장소 안내'라는 제목의 악성 메일을 보내 보안 테스트를 진행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 사이버보안팀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약 2천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백신(Anti-virus) 제품에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를 통해 이메일 피싱 공격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픽의 인기를 감안할 때 백신에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를 통해 평창 올림픽 콘텐츠로 위장한 이메일 피싱 공격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 보안업계에서도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식사권을 사칭, 이메일 공격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바 있다.

◆ 내년 평창올림픽, 사이버공격 타깃 되나 

그 동안 올림픽은 꾸준히 사이버 공격의 목표가 돼 왔다. 해커들은 전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진 틈을 타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실제로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에는 개최지 주 당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사이버 공격으로 다운됐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올림픽 스케줄 표로 가장한 PDF 형식의 악성코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부터 범부처 '사이버 침해 대응팀'을 운영하기 시작한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등과 조직위가 합동으로 사이버 보안 업무를 수행한다.

보안 업계 관계자는 "올림픽은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기간"이라며 "공격자들은 이미 준비중으로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원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6807&g_menu=020200